부자들의 계좌에서 네카오가 사라졌다…1년 새 ‘삼전닉스·현대차’로 바뀐 포트폴리오
지난 1년 동안 국내 고액자산가의 주식 포트폴리오에 꽤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키움증권이 예탁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의 국내주식 보유 종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7월 상위권에 있던 NAVER와 카카오의 자리를 2026년에는 SK하이닉스와 현대차가 차지했습니다. 30억원 이상 자산가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단순히 특정 종목의 순위가 바뀌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1년 전 포트폴리오가 삼성전자와 인터넷 플랫폼 기업을 함께…